지속 가능성이란 무엇인가?

돌아가다 지속 가능성이란 무엇인가?

창조세계 돌봄

Dave Bookless, Jasmine Kwong, Seth Appiah-Kubi & Jocabed Solano

하나님의 교회가 간과했던 성경의 진리를 재발견하기 위해서 때때로 인간 사회의 큰 변화가 필요하다. 서구 기독교인들이 세계 선교에 대한 이해를 회복한 것은 탐험과 제국주의 시대에 이르러서였다. 무역과 정복은 매우 문제가 많았고 종종 비기독교적인 것이었지만, 유럽과 북미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 대해 눈을 떴다.

오늘날 우리는 소비와 오염과 폐기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생명이 번성하도록 하나님이 설계한 지구의 경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인간 사회와 지구상 생명체의 실존적 위협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글은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이러한 위협 중 몇 가지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것이 제기하는 심오한 성경적 질문을 살펴보며, 전 세계의 기독교적 대응 사례를 살펴볼 것이다. 

창조세계가 신음하는 상황

인간이 유발한 기후 변화는 환경 문제에 관한 언론 보도와 정부의 계획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제6차 평가 보고서는 ‘주로 온실가스 배출을 통한 인간의 활동이 지구 온난화를 일으킨 것이 분명하다’고 명시한다.1 이 보고서는 인간과 다른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는 지구의 능력에 ‘갑작스럽고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피하기 위해 ‘깊고, 빠르고, 지속적인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요구하고 있다.2 기후 과학자이자 복음주의 교수인 캐서린 헤이호(Katharine Hayho)는 ‘기후 변화는 이미 지구상의 인간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 광범위하고 상당한 손실을 초래했으며, 미래 세대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NOW) 우리가 내리는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3 기독교인들에게 이것은 긴박한 정의의 이슈이며, ‘하나님의 선한 창조 세계를 파괴하면서 우리가 선포하는 좋은 소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후 변화는 21세기에 우리가 직면한 여러 환경 문제 중 하나에 불과하다. 연구자들은 인간이 자연계에 미치는 영향의 9가지 영역을 설명하기 위해6  ‘지구 위험 한계선'(planetary boundaries) 4,5이라는 개념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한다.

그림 1. 9개의 지구 위험 한계선(planetary boundaries)

출처: “지구 위험 한계선”, 스톡홀름 회복탄력성 센터, 스톡홀름 대학교, 
2023년 5월 16일 접속, https://www.stockholmresilience.org/research/planetary-boundaries.html;
참조: J. Lokrantz/Azote, Steffen 외, 2015 

이 경계는 현재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이 ‘녹색'(인류에게 안전한 영역), ‘황색'(불확실성 및 위험 영역), ‘적색'(인류 번영에 대한 높은 위험 영역)으로 표시하는 신호등 시스템을 사용한다. ‘기후 변화'(Climate change)는 현재 황색 또는 경고 영역에 있는 반면, ‘생화학 흐름'(Biochemical flows)과 ‘생물권 완전성'(Biosphere integrity)은 모두 적색 위험 영역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생화학 흐름’은 농업용 비료에 질소와 인을 사용하고 이것이 토양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말한다. ‘생물권 완전성’은 전 세계적으로 생물 종과 서식지의 손실(생물 다양성 손실)과 관련이 있다. 식물의 산소, 곤충의 수분, 건강한 식량, 깨끗한 물, 안정적인 기후 등 모든 생명체가 의존하는 지원 시스템이 인류의 가속화되는 영향으로 인해 급속히 붕괴되고 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 중 96%가 가축과 인간이고 야생 포유류는 4%만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된다.7,8 이는 인류의 미래, 인구와 소비, 그리고 창조세계와 창조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에 관한 심각한 신학적, 선교학적 질문을 제기한다.

대위임령의 내용

이번 세기에 우리가 직면한 환경 위협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기본 교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러한 위협은 우리에게 ‘대위임령의 현황은어떤가?’라는 질문뿐 아니라 ‘대위임령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간단히 말해,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명령은 단순히 죽어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을 구하라는 부르심인가? 그렇다면, 지구의 상태는 관련이 없거나 단순히 더 빨리 복음을 전하라는 동기를 부여할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위임령에 창조세계 돌봄 자체가 복음 선포의 일부이자 ‘제자 삼기’에 필수적인 요소로 포함되는 것인가? 

로잔운동은 2010년 제3차 로잔 대회에서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했다. 케이프타운 선언은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관계와 이 땅에 대한 우리의 행동 방식을 분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예수님은 주님”이라는 복음을 선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주권이 모든 피조물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이 땅을 포함하는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세계 돌봄은 그리스도의 주되심 안에 있는 복음의 이슈이다.9 대위임령은 항상 개종자보다는 제자를 삼는 것이며, 제자는 삶의 모든 차원에서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케이프타운 서약은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인 복음이 ‘창조되었고, 유지되며, 그리스도에 의해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될 ‘이 땅을 포함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러므로 창조세계 돌봄에 실패하는 것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는 데 실패하는 것이다. 

케이프타운 선언은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관계와 이 땅에 대한 우리의 행동 방식을 분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케이프타운 서약은 창조세계 돌봄을 포함한 성경적 선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결하게 정의한다. ‘총체적인 선교란, 복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성취된 구원의 좋은 소식이며, 그 구원은 개인 사회 창조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성경적 진리를 분별하고 선포하고 살아내는 것이다. 개인과 사회와 창조세계는 모두 죄로 인해 깨어지고 고통당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구속적 사랑과 선교에 포함되므로, 이 셋은 모두 하나님 백성의 포괄적인 선교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10 로잔 운동이 규명한 선교의 세 가지 차원, 즉 영적, 사회적, 창조적 선교는 선교의 효과, 즉 ‘대위임령의 현황’을 측정할 수 있는 유용한 틀을 제공한다. 만일 우리의 과업이 모든 피조물의 주님이시고(엡 1:20-23; 골 1:15-20), ‘하나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마 6:10) 임하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라면, 대위임령의 성취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정의와 모든 피조물의 번성을 포함한다. 우리는 복음이 전해진 종족 집단, 성경이 번역된 언어, 개척된 교회뿐만 아니라 선교 활동의 사회적, 생태학적 영향을 측정하기 위한 적절한 지표가 필요하다.

물론 선교의 사회적 차원과 창조적 차원을 포함하는 것은 복음 전도에 관한 우리의 초점을 상실하게 할 위험성이 있다. 이것은 20세기 초 ‘사회 복음'(social gospel) 운동의 실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기후와 빈곤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 복음주의자들이 종종 저지르는 실수는 이러한 위험에 너무 강하게 반응하여 가난한 자들과 창조세계를 돌보라는 성경적 위임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주되심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주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회와 창조세계에 대한 그의 주되심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다른 곳에서도 주장했듯이,11 우리의 초점을 잃지 않기 위한 핵심은, 우리의 모든 ‘영적’, 사회적, 그리고 창조적 선교 활동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성경에 뿌리를 두며 온 세상을 위한 온전한 복음을 보여주는 데 온전히 통합되는 것이다.

다음 사례 연구는 다양한 글로벌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대위임령의 수행에 창조세계 돌봄을 통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선교적 사례 연구: 선교와 창조 세계에 관한 토착적 관점

토착적 이해와 경험에서 대위임령과 교회의 선교적 과업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안에서, 함께, 그리고 환경으로부터 공동체 의식을 포함한 모든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은 공동체 영역 내에서 소속감에 대한 인식과 연결된다. 우리가 이 땅에 대해 갖는 소속감은 구원과 복음을 살아내는 것과 관련된 총체적 차원과 관점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과 삶의 경험에 이러한 관점을 포함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모든 피조물을 포함하는 복음의 범위를 축소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에는 모든 피조물과 창조주와의 관계가 포함되며, 많은 원주민은 이를 위대한 신비로 이해한다. 삶의 모호함 가운데 신비와 함께하는 우리의 삶의 방식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우리가 땅에서 왔으며, 피조물의 형제자매이며, 피조물은 우리가 모두 잘 살 수 있도록 땅에서 잘 걸어가는 방법에 대해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토착민들은 그들의 세계관을 통해 호혜와 상호보완의 삶, 즉 우리의 신앙 경험과 선교학적, 신학적인 작업을 풍요롭게 하는 삶의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신학과 선교를 포함하여) 우리가 살아가며 세상을 해석하는 방식과 창조 공동체에서 우리의 관계는 우리의 영토를 통해 이루어진다. 원주민의 관점은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 사람과 땅과 신앙 사이의 깊은 성경적 연관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토착민들은 유럽 중심의 교회가 특정 공간과의 특별한 관계에 기반한 신학과 선교로 돌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는 우리의 신학이 이 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도록 도와준다. 

선교적 사례 연구: 개발 대 환경

아테와 숲(Atewa Forest)은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진 곳에 있다. 이곳에는 1,100종의 식물, 가나 나비의 77%, 가나 조류의 30% 등 독특하고 풍부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중요한 생물다양성 지역(Globally Significant Biodiversity Area, GSBA)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수백만 명의 주민과 산업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세 개의 강 수계의 상류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아키엠 아부아콰 전통 왕국(Akyem Abuakwa Traditional Kingdom)의 원주민 공동체에게 이곳은 문화적, 역사적,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흥 경제국인 가나는 개발 금융이 필요하다. 2019년 가나 정부는 중국과 20억 달러 규모의 차관 계약을 체결하여 아테와에서 (알루미늄용) 보크사이트(bauxite)를 채굴하고 철도와 도로를 건설하는 대가로 산림을 상당 부분 파괴했다. 이로 인해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독교 단체인 가나 아로샤(A Rocha Ghana)에 도전 과제가 생겼다. 중요한 생태계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지역사회의 생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침묵하는 것이 환경 보호에 힘쓰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신앙 고백을 더럽히는가? 지역 사회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눈앞의 이익이 장기적인 친환경 개발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가?

가나 아로샤는 그 누구의 자문도 받지 못한 현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신중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증거를 확보한 후 아테와 숲 파괴 계획에 반대하는 ‘다윗 대 골리앗’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 작은 기독교 단체는 대중 캠페인, 정치적 옹호, 국제적 압력, 그리고 마침내 가나 정부에 대한 법적 조치를 통해 강력한 정치 및 경제 세력에 맞서 사람과 지구를 옹호하고 아테와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지금까지 숲 파괴의 실행을 지연시켰다. 가나 아로샤의 책임자인 세스 아피아-쿠비(Seth Appiah-Kubi)는 ‘이것이 창조의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이 땅의 청지기로서 우리의 역할에 대한 실천적 예시’라고 말한다. 

선교적 사례 연구: 선교단체와 창조세계 돌봄

창조세계 돌봄의 시급성과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선교 단체들은 선교학과 실천에 창조세계 돌봄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국제 오엠에프(OMF International)는 오랫동안 창조세계 돌봄이 어떻게 총체적 선교의 일부인지 탐구해 왔으며, 2014년에 창조세계 돌봄의 신학적 근거에 관한 자체 선언문을 만들었다. OMF 선교사들에게 이 선언문은 ‘우리의 사역과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뿐만 아니라 우리의 존재 자체로 창조세계를 돌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12 

그러므로 창조세계 돌봄은 선교를 위한 긴박한 상황만이 아니다. 창조세계 돌봄은 대위임령의 내용에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각자의 고유한 사역과 상황으로 인해 창조세계 돌봄의 표현은 각 지역의 OMF마다 다르다. 몽골에서는 대기 오염과 그것이 인간의 건강과 생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아들이고 있다.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는 해초와 맹그로브 지역의 수질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지역 사회가 주변 환경 속에서 창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관문이 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과 같은 실질적인 방법뿐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사람들을 동원하는 방법에도 창조세계 돌봄을 통합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OMF는 창조세계 돌봄을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닌 삶의 자세로 살아 내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OMF는 창조세계 돌봄을 통합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여러 선교 단체 중 하나에 불과하다. 따라서 OMF를 포함하여 여러 단체가 로잔운동과 세계복음주의연맹 창조세계  돌봄 네트워크(LWCCN) 산하에 최근 결성된 선교 기관 및 창조 돌봄(Mission Agencies & Creation Care, MACC) 네트워크에 속해 있다. 각 기관은 창조세계 돌봄 여정에서 서로 다른 지점에 있지만, MACC는 특정 주제를 탐구하고 자원과 전략을 공유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귀중한 공간이다.

결론

다방면에 걸친 생태학적 위기에 실질적이고 긴급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요청은 단순히 시사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 피조물의 주님이며 구세주인 예수님, 그리고 이 땅을 지탱하고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에 뿌리를 둔 깊은 성경적 가치이다. 그러므로 창조세계 돌봄은 선교를 위한 긴박한 상황만이 아니다. 창조세계 돌봄은 대위임령의 내용에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모든 창조세계의 주님이라는 진리를 살아 내는 제자를 삼으라는 부름을 받았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오늘날 가장 깊은 질문을 다루는 데 실패한 비효율적인 복음전도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지구를 파괴하는 시스템에 세례를 주는 비즈니스 선교(BAM)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것이 없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만유의 주님이심을 증거하는 데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이 땅을 진지하게 다룰 때,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을 발견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복음을 진지하게 다룰 것이다. 우리는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는 로마서 8장 19절 말씀을 읽는다.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된 자녀로서 전 세계 교회인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모든 피조물을 위해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전하라는 대위임령에 응답할 준비가 되었는가?

  1. “AR6 Synthesis Report: Headline Statements,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section A.1), accessed May 31, 2023, https://www.ipcc.ch/report/ar6/syr/resources/spm-headline-statements. 2023년 5월 31일 접속.
  2. ibid (section B.3), 2023년 5월 31일 접속.
  3. Katharine Hayhoe, https://twitter.com/KHayhoe/status/1637875896433385481?lang=en. 2023년 3월 20일 접속.
  4. Johan Rockström et al., “A Safe Operating Space for Humanity”, Nature 461, no. 7263 (2009): 472-75.
  5. Will Steffen et al., “Planetary Boundaries: Guiding Human Development on a Changing Planet,” Science 347, no. 6223 (2015): 736-46.
  6. “The Nine Planetary Boundaries,” Stockholm Resilience Centre, University of Stockholm, https://www.stockholmresilience.org/research/planetary-boundaries/the-nine-planetary-boundaries.html. 2023년 5월 31일 접속.
  7. Yinon M. Bar-On, Rob Phillips, Ron Milo, “The Biomass Distribution on Earth”,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2018), https://www.pnas.org/doi/full/10.1073/pnas.17118421158.36% humans, 60% livestock, 4% wild mammals, 2023년 6월 1일 접속.
  8. 36% 인간, 60% 가축, 4% 야생 포유류,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8/may/21/human-race-just-001-of-all-life-but-has-destroyed-over-80-of-wild-mammals-study. 2023년 6월 1일접속.
  9. “The Cape Town Commitment”, https://lausanne.org/content/ctc/ctcommitment#p1-7 2023년 6월 2일 접속.
  10. ibid.
  11. Dave Bookless, “A Missional Theology of Creation Care”, Evangelical Missions Quarterly, Missio Nexus 59(2) (2023): 13-18
  12. Jasmine Kwong, “Posture Over Program: OMF’s Journey into Creation Care”, Evangelical Missions Quarterly, Missio Nexus 59(2) (2023): 24-28.

저자 약력

Dave Bookless

데이브 부클레스(Dave Bookless)는 로잔운동의 창조세계 돌봄 분야 위원장이자 국제 아로샤의 신학 위원장이다. 그는 런던 사우스올에 거주하며 성경과 창조세계 돌봄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강연하며 글을 쓰고 있다.

Jasmine Kwong

제스민 퀑(Jasmine Kwong)은 로잔운동의 창조세계 돌봄 분야 위원장이자 국제 OMF의 창조세계 돌봄 옹호자이다. 그녀는 창조세계 돌봄에 관해 강연하고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 식량 문제와 해양 보존에 열정을 갖고 있다. 그녀는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다.

Seth Appiah-Kubi

세스 아피아-쿠비(Seth Appiah-Kubi) 박사는 아로샤의 가나 책임자이다. 그는 금융과 재무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공인 경영 회계사로서 15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천연자원 보존 및 보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생물 다양성, 기후 및 천연자원과 관련된 국내 및 국제 보존 위원회와 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다.

Jocabed Solano

요카베드 솔라노(Jocabed Solano)는 로잔 자유와 정의 분야 위원장이고, Memoria Indígena 책임자이며 United World Mission 소속 선교사이다. 그녀는 Gunadule 원주민 출신으로 파나마 시민권자이다. 솔라노의 사역은 원주민들의 이야기에 녹아 있는 예수님의 복음을 인식하는 데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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