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임령의 중요성
“평균적인 기독교인은 복음을 나누는 것이 다음과 같다고 믿는다.”
선택적 위임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 1,500명을 대 상으로 해당 지역의 대위임령에 대한 헌신 정도를 묻는 설문 조사 결과, 대 위임령의 중요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의 지도 자들은 기독교인 중 30~40%가 대위임 령을 선택 사항으로 여긴다고 인식했다. 이 수치는 북미, 유럽, 호주에서 훨씬 더 높으며, 지도자들은 약 50%의 기독교인 이 대위임령을 선택 사항으로 여기고 있 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런 인식은 교회에도 확대되어 전 세계 지도자들이 해당 지역의 교회 중 약 50% 가 대위임령에 대한 공동의 헌신으로 연 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연합된 헌신
“당신이 인식하기에, 당신이 속한 지역의 교회는 대위임령에 대한 공동의 헌신으로 연합되어 있는가?”
대위임령에 대한 지식
“당신이 사는 지역의 평균적인 기독교인 4명에게 물어본다면, 대위임령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제한된 준비
설문조사에 참여한 1,500명의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 중 대다수는 자신이 속 한 지역의 기독교인 중 절반 미만이 대 위임령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믿는다.
절반 미만이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로잔 지도자들은 교 회 구성원 개개인을 고려할 때, 교회 구 성원 중 절반 미만이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느낀다고 인식했다.
대위임령에서 제자도가 부족하다는 인 식과 복음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인 식 사이에는 눈에 띄는 상관 관계가 있 다.
대위임령 준비
“지역 교회 성도 중 몇 퍼센트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대위임령 교육 빈도
“당신의 생각에, 당신 지역의 교회들은 얼마나 자주 대위임령을 가르치고 있는가?”
효과적인 교육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 1,500명을 대상 으로 한 인식 조사에서, 65~80%의 지도 자들은 교회가 대위임령을 ‘자주’ 또는 ‘ 반정기적으로’ 가르친다고 인식했다. 그 러나 자신이 속한 상황에서 기독교인들 이 복음 선포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묻 는 질문에 지도자들은 15~20% 미만의 기독교인이 ‘매우 적극적’이라고 답했다.
더욱이 그들은 자신의 상황에서 기독교 인의 35-40%가 복음을 ‘전혀/거의’ 선포 하지 않는다고 인식했다. 설문조사에 참 여한 전 세계 지도자들은 30세 미만의 젊 은이가 복음 전파에 덜 참여한다고 느꼈 다.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서 대위임령을 정기적으로 가르친다고 생각하면서도, 교회의 많은 부분이 복음 선포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느끼는 것을 관찰하는 것은, 현재 대위임령 제자훈련 의 효과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대위임령 참여
“당신의 상황에서 여러 세대의 기독교인들이 복음 선포에 얼마나 적극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