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이주
2010-2015년 기독교 이민
이주 종교
높은 이민 수에도 불구하고, 이민과 이주 간의 균형으로 인해 기독교 이민은 2020년에서 2050년 사이에 지역 종교 소속 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독교인의 이주는 다른 종교인의 이 주보다 더 다양한 지역에 걸쳐 있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에서 기독교 인이 가장 많이 이주하는 지역은 북미이다. 유럽은 주로 라틴 아메리 카, 아시아 태평양,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기독교 이민자를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지역이다.
2010-2015년 무슬림 이주
이슬람 영향
무슬림 이주는 주로 이슬람 지역과 아시아 간에서 발생한다. 유럽 은 많은 이슬람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주목할 만한 예외 지역이다. 2020년부터 2050년까지 유럽의 무슬림 인구 증가율은 약 6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인구가 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과 비교할 때, 유럽으로의 이슬람 이주의 영향은 두드러진다. 이주 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이주는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종교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2010-2015년 힌두교 이주
인도 디아스포라
힌두교도는 전 세계 이주자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이들은 걸프 국가에서 임시직 노동자로 가장 두드러지고(감소 추세에 있지 만), 북미에서는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북미의 인도계 디아 스포라는 주로 중산층과 고소득층 출신이다.
2010-2015년 불교 이주
걸프만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와 같은 걸프만 국가들 은 유럽과 북미에 이어 불교 이민자들의 주요 목적지이다. 임시 노 동자로서 종교 자유에 대한 제한이 심한 걸프만 국가로 이주한 사 람들은 미국과 같은 다원주의 사회보다 이주한 상황에 영향을 미 칠 기회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