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moil in the Middle East: Implications for Christians there and glob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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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진통: 중동과 세계에 있는 기독인들을 위한

21 Nov 2013

Turmoil in the Middle East: Implications for Christians there and globally지난 이년간 중동을 가로지른 시민혁명의 분출은 지역적 사회정치적 상황을 반영한다: 통치세력의 타락, 경찰의 폭력들, 인권 남용, 경제 부정의, 가난, 특별하게 청년과 교육받은 이들의 고실업율. 이러한 것들이 세대들이 움직이도록 변화의 과정을 부추겼다. 그러나 그것이 새로운 정부들이 경제적, 사회적 조건들을 증진하거나 자유를 위하여 싸웠던 젊은 세대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할 것 같이 보이지 않는다.

이슬람주의자들의 뒤틀림.

이 변화의 주요 수혜자는 현대사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그리고 조직화된 이슬람 정치적 운동체 인 무슬림 형제단이었다. 그것은 1928년 이 이집트에서 시작되었고 그리고 중동을 가로 지르는 다른 수니 무슬림 조직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이전 타락한 그리고 부도덕한 정권들의 앞에서, 그러한 그룹들은 그들 자신들이 “이슬람이 해결이다”는 그들의 슬로건 하에서 구원자들로서 나타났다.

그것은 2012년 6월부터 2013년 7월까지 권력을 잡았다. 그것은 튀니지아에서는 여정의 형태로 그리고 시리아와 다른 지역에서는 증가하는 영향력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집트에서는다스릴수 있는 능력의 결핍이 매우 명료하게 나타났다:

  • 그들의 배타적인 정책은 투자자들을 몰아 내었고 그리고 사회적 혼돈을 야기시켰다.
  • 포용적인 정부를 세우는 대신에, 그들은 부요한 크리스천들을 타깃으로 하여 그들의 사업과 재산에 피해를 주었다.
  • 이슬람주의자들이 이슬람 복장 코드나 도덕 같은 두번째 이슈로 싸울 동안 불안정이 커지고 경제적 성장이 침체했다, 2013년 6월말경에, 약1500만명(추산되기는 3천만명)의 이집트인들이 무슬림 형제단을 반대하여 길거리 데모에로 나섰다. 그리고 군대가 세속적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나라를 통제하게 되었다. 일년만에 이슬람주의자 통치가 몰락한 것은 충격적인 일이었다. 이것은 이 지역 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느껴졌다.
  • 튀니지안 연정은 그것의 미래가 위기에 놓여졌다.
  • 연성의 이슬람주의자 터키 정부는 세속주의자들의 증가하는 반대에 직면했다.
  • 리비야의 이슬람주의자들은 정치적 기반을 상실하고 있다. 그 지역에서의 지속된 불안정은 관광사업의 위축, 사업들이 문을 닫고, 회사들이 해외로 빠져 나가고, 투자자들을 위태롭게 하고 빠져 나가도록 하고 있다. 근본적 지역적 변화들.

현재의 격동들은 오트만 제국의 몰락후 일세기전에 형성된 영토적 재배열과 나라들을 변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라크 국경은 북부 이라크의 독립된 쿠르드 국가의 태어남으로 변형될 수 있다. 반면에 시리아는 시민 전쟁에 의해 와해되고 있고 현재의 형태로는 존재할 수 없을 것 같이 보인다.

국가적 정체성 보다는 종파적, 종족적, 부족적인 정체성들이 더 크게 강조되고 있다. 많은 수니, 시아, 알라위, 쿠르드, 그리고 다른 종파들이 국가보다 종족그룹이나 종파에 더 많은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수니와 시아파간의 갈등은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바레인에서 증가되고 있다. 만약 이것이 증가되면 국가 컨트롤이 비효휼화되거나 약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경향은 뒤집어 질수도 있다. 마치 무슬림 형제단 정부가 갑작스럽게 몰락된 것처럼. 이것은 다문화주의, 참여, 민주를 허용하지 않는 이슬람주의자의 통치 시스템은 선진화된 사회 미디어 그리고 증가된 세속화의 세계에서 생존할 수 없는 것을 보여준다.

6월 이후의 이집트의 사건들은 기독인과 무슬림들 사이에 새로운 긍정적인 관계들을 창출하여 왔다. 다른 이집트 기독인들의 기독인과 크리스천 소유물들이 공격당하고 있지만, 그들중의 많은 이들이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에 대적하여 함께 서고 있다.

크리스천의 감소.
오늘날 오백만명의 이슬람 배경을 가지고 있는 기독인들을 포함하여 전체 인구의 6%인 2500만명 보다 더 많은 기독인들이 이 지역에 살고 있다:

  • 3세기부터-4세기 까지, 기독인들은 그 지역에 주류였다.
  • 기독인들은 13세기 동안 이슬람 통치하에 살았다.
  • 그러나, 박해로 인해 14세기경에 그들의 나라에서 다수됨이 중단되었다. 아르메니아, 앗시리아의 경우처럼 , 대량 살해와 해외이주 등으로 인해 20세기 동안의 감소가 증가되었다.
  • 20세기의 초 경에 , 팔레스타인 기독인들은 인구의 40%이었으나, 오늘날 웨스트 뱅크와 이스라엘안에 는 5%보다 낮은 기독인구로 되었다.
  • 요르단, 30%에서 3%에로 격감되었다. 레바논은 70%에서 30%에로, 이라크에서는 30%에서 작년2 % 이하가 되었다.
  • 300만명의 이집트 기독인들이 1960년 이후 해외로 나갔고, 수천의 기독인들이 시리아에로 도주하였다.

무슬림 배경 신자들.
그러나, 지난 20년간 무슬림의 괄목할만한 숫자가 그리스도에게로 왔다. 지난 세기들에서는 무슬림 전도는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더 많은 이슬람과 이슬람주의 영향과 지역 컨트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인생을 의탁할 길을 찾고 있다:

  • 사회적 미디어는 복음의 메시지와 함께 무슬림들에게 접근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위성TV와 인터넷이 수백만의 무슬림들에게 다가 가고 있다. 오늘날 무슬림 배경으로부터 500만명으로 추산되는 기독인이 그 지역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심지어는 가장 폐쇄되고 적대적인 나라들에서도 발견되어진다.
  • 오늘날 이란에서 기독인의 숫자는 1979년 이슬람 혁명이 시작될 때 보다10배나 더 많아졌다.
  • 오늘날 모든 걸프만의 나라들에는 자생적 기독인들이 있다.
  • 북부 아프리카의 교회가 16세기 경에 거의 파괴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꿈들과 비전들 그리고 교회들과 사역들의 네트웤크을 세우는지도자들을 일으킴을 통하여 많은 북부 아프리카인들에게 역사하고 계신다.

무슬림 배경을 가진 기독인들은 그들의 믿음을 인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 그들은 때로 배교자들로 낙인찍히고, 죽음, 수감, 고문, 사유재산의 침탈, 결혼의 무효화 등의 위험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인내와 신실함은 복음에의 기록될만한 증거가 되고 있다.

크리스찬 영향
20년전, 요르단의 고 후세인 왕은 “중동 기독인들은 이 지역을 함께 유지하는 실마리이다”고 바르게 언급하였다. 기독인들은 여러 세기 동안 지역의 사회적 삶을 빚어내고 영향을 주는 도구이었다. 많은 존경받는 교육기관들이 기독인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 복음적 기독인들이 1920년경 이 지역에서 여성들의 교육을 주창하였다.
  • 기독 대학교들의 영향이 레바논, 이집트, 시리아가 1948년 인권의 세계적 선언의 작성에 기여하도록 이끌었다.
  • 기독인들이 민주와 동등이 기초된 20세기 그들의 나라에서의 새로운 기구들을 그려 나가는데 활발히 참여하였다.
  • 그들이 세속화된 정치 시스템의 촉매자들이었다 . 곧 모든 시민들의 종교적 신념들과 말함의 자유 가 그것이다.

오늘날 심지어 제한된 규모에서의 사회 봉사들, 교육, 정책들에 그들의 활발한 참여는 현대국가가 샤리아 종교법에 의한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닌 국가에의 비전을 갖는 중립적인 그리고 교육받은 아랍인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제공한다:

  • 그 지역의 기독인들이 활발하게 높은 질의 교육기관을 설립하는데 개입하였다. 아랍인들의 세대에 더 많은 민주적 시스템을 위하여 아랍의 세대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었다.
  • 크리스천 사회적 기구들은 그들의 나라들에서 더넓은 커뮤니티에서 섬기고 있다. 예를들면 레바논 교육과 사회적 발전 (LSESD) 같은 것이다. 그리고 사회 봉사를 위한 콥틱 복음적 기구(CEOSS)는 교육, 작은 사업, 그리고 건강 케어 프로그램,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남 등을 통하여 200만명의 이집트인들에게 다가갔다.

이집트 혁명 전에 중앙 카이로에 있는 카슬 엘- 도바라 복음주의 교회는 그나라를 위하여 금식과 기도의 날들에 헌신하였다. 가장 놀라운 기도 모임이 11월 11일 2011년에 일어났다:

  • 카이로에 있는 동굴교회에 약 오만명이 모였다.
  • 그 기도의 밤, 금식과 회개는 최근 중동교회사에 전례가 없던 일이다.
  • 그 기도는 모든 교단들의 지도자들에 의해 이끌어 졌다.
  •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고 기도 운동은 이집트의 많은 교회들과 공동체에로 퍼져 나갔다.

8월에, 이집트에서 120개 이상의 교회들, 수도원들, 기독 연구소들이 공격당했고 불질러졌다. 수천개의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집과 사업체들을 잃었다. 이집트 기독인들과 교회지도자들의 반응은 놀라운 것이었다. 보복이 없었다. 콥틱 정통교회의 교황 타와드로스 2세는 “우리는 이 나라의 구속적 제물로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 해 이러한 기구들이 불살라지고 파괴된 것들을 내어드린다”

이러한 사건들은 이집트 기독인과 무슬림 사이에 새로운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많은 무슬림들은 크리스천들의 이러한 반응에 의해 생각하기 시작했고 크리스천 믿음에 관하여 질문하기 시작했다.

교회건물들에의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을 막아서다가 그들의 목숨을 잃은 무슬림들에의 보고도 나오고 있다.

외견
지난 2년간의 반란들은 이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진정한 이슈들을 노출하고 있다: 타락, 압제, 불의.

그들은 또한 그 지역의 압제적 종교의 사회-정치적 구조를 노출하고 있다. 이집트에서의 무슬림형제단 정부의 급격한 몰락은 전세계의 정치적 이슬람 의 중요한 시험대가 되고 있다. 튀니지아 그리고 터키 정부는 큰 도전에 직면해있다. 반면 이집트의 이슬람형제단은 이집트와 그 외 나라에서 새로운 극단적인 폭력을 펴칠수 있다

반면에 중동은 종파주의와 종교적으로 지향된 통치, 그리고 이전 중도 세속적 시스템들로 부터 떠나는 것을 향하여 움직이고 있다. 지구화의 현재의 실재들과 범세계적 연결은 과도한 권력을 행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제동을 걸 것이다. 사회미디어는 종교의 사회-정치적 구조를 형성하고 불의와 타락을 드러내는데 기구적 역할을 할 것이다.

수니, 시아파, 중도파와 살라피스트들 가운데 종교적 갈등은 심화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과도한 영향들은 줄어 들것이다. 다시 사회 미디어는 그러한 그룹들의 신조들과 사회적 정치적 어젠더들을 드러낼 것이다.

크리스찬들을 위한 적용.
중동 기독인들은 현재 안전치 못한 치안상태에 서 더 심화된 박해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지역의 교회는 지난 8월 이후 이집트에서처럼 증거에 있어 더 강해지고 더 담대해 질 것이다. 기도운동이 다른 중동국가들에로 퍼져 나갈 것이며 다른 모든 크리스찬 교단: 정교, 캐톨릭, 복음주의권들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기독인 연합의 새로운 징조들이 있다. 예를 들면 새롭게 구성된 이집트 크리스찬 연합회 가 그것이다.

범세계적 교회는 중동의 복합적인 실제들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박해와 진통가운데 믿음의 타오르는 등불을 지켜왔던 형제들 자매들 옆에 전세계적으로 교회들이 함께 서고 그리고 기도하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중동 외부의 교회들은 중동교회들에 역동적인 참여, 협력 사역 프로그램, 함께 기도하고 예배함 을 고려해야만 한다. 범세계적 교회는 중동의 긴 영성과 연결됨을 통하여 더 풍요해 질것이다.

모든 것 위에, 우리는 현재의 혼돈의 와중에서 그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교회를 사용하시는 것과 그 전 지역을 빚어가실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그의 교회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Dr. Wafik Wahba:
와핔크 와바 박사(Th.M 프린스톤, Ph.D 노스 웨스턴 대학교)는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틴데일 신학교에 있는 글로벌 기독교의 부교수이다. 그는 신학, 글로벌 기독교, 문화적 상황화, 미국내, 중동,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남미의 이슬람을 가르치고 있다. , 그리고 최근 그의 저서 “기독교와 이슬람: 글로벌 퍼스펙티브.” 출간했다. 와바박사는 기독 TV프로그램 “열방을 위한 빛”, “빛이 있으라”등에 출연하였고, 매주 25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유럽, 북미, 중동의 생명 위성 채널 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