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께서 각 이슈의 전체 글을 읽든지 아니면 요약을 읽는 것을 계획하시든지, 저희는 여러분에게 이 이슈들이 도움이 되고 고무되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복음화 임무를 위하여 귀하께서 더 잘 갖추어진 지도자로서 통찰력과 정보와 신뢰할만한 분석과 전략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현재와 미래의 경향들 그리고 발전들의 분석은 귀하와 귀하의 팀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섬기도록 맡겨진 모든 것의 청지기로서 더 나은 결정을 하도록 귀하를 돕는 것이 우리의 원하는 것입니다.
이 이슈안에서, 우리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것입니다. 우리는 올 6월에 있었던 아시아 기독인 지도자들의 포럼과 선교로서의 사업(BAM), 방가롤에서 개최 되었던 세계지도자 포럼의 주요 사안을 분석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BAM에 관련된 소비자로서 우리가 행동하는 길안에서 청지기직과 정의와 같은 주제를 탐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주제에의 최근의 컨퍼런스의 결과들을 분석함에 의해 그들에게 기독인의 반응과 중국에서의 다양한 이상적인 경향들은 3월의 이슈안에서 우리의 문건으로 나타나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동의 진통과 박해 와중에서의 기독인들을 위한 많은 기회들과 외견을 보고자 합니다.
2013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 교회 지도자 포럼(ACLF)은 처음엔 어떤 다른 국제적 컨퍼런스와 같이 보였습니다. 진 에스라목사가 쓰기를 “그러나 중국 지하교회 의 대표자들로 인해, 그것은 더 중요한 컨퍼런스가 되었습니다. 2010년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로잔회의에 참여할수 없었던 중국대표자들에 의해 깊은 슬픔을 느끼게 했던 것이 크게 해소되었습니다”.
ACLF는 또한 “세계적 가족에 의해 받아 들여지고 내포되어지는 것을 느꼈던 중국교회 대표자들의 연합과 격려를 이끌어 내었습니다. ACLF의 영향은 다양한 영역에서 느껴질 것입니다. 그것의 ‘2030 비전’ 즉 세계 선교를 위한 중국교회를 위한 명료하고 특별한 방향을 제공하는 것이 그러한 것입니다
. 와핔 와흐바는 지난 2년간 중동을 휩쓴 혁명들의 분출은 특히 세대들이 활동하도록 변화의 과정을 가져왔다고 쓰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주요한 이득을 무슬림 형제단이 취합니다. 그러나 이슬람주의자의 어젠더가 노출되어졌습니다. 반면에 지난 20년간 무슬림들중에서 괄목할만한 숫자가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습니다. 약 5백만명으로 추정되는 무슬림 배경의 기독인들이 그 지역의 모든 나라에서 발견되질수 있습니다. 그들은 심한 박해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신실함과 인내는 기록될만한 복음에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중동의 기독인들은 아마 더 심한 박해의 를 직면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것의 증거들 안에서 더 담대하고 더 강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의 교회들은 진통과 박해 가운데에서 믿음의 등불을 지켜왔던 형제, 자매들의 옆에 함께 서서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선교로서의 사업, BAM, 은 새로운 용어이나 인식되어지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발견이 아닙니다. 대신 성경적 진리들과 실천들의 재발견입니다.
우리의 첫번째 하나님이 주신 명령은 창조의 명령입니다. 창1-3: 우리에게 맡겨진 물질적인 영역과 더불어 모든 것들의 선한 청지기로서 우리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는 창조적이어야 하고 선한 것들을 창조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부를 창출하는 –사업에서 창조적인 것을 내포합니다. 부를 창출하는 것은 경건한 은사입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더 많은 부를 분배하는데 관심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부가 창출되지 않으면 분배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업을 위하여 사람들을 불러내고 준비시키십니다. 우리는 사업가들이 전문성과 탁월함과 정직함안에서 그들의 소명을 감당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BAM은 사업을 통하여 공동의 선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추구하는 사업터에 있는 기독인들의 세계적 운동입니다. BAM은 사회변혁의 다른 운동들 같이 사회 변혁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결론짓습니다:
BAM은 사회적 변형의 다른 운동들같이 세대간의 이슈입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다음 세대들을 축복할수 있는 무대들을 준비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가정들과, 일터, 가게들, 시장들은 주변 세계로부터 생산된 것들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구입하는 것이 만들어지는 뒤의 개인들에 관해 때때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
Ngangnang는 “왜냐하면 우리의 세계는 지구적입니다, 우리의 매일의 쇼핑을 통해 단순하게 그들이 일하는 조건들을 앎에 의해 그리고 우리의 생산품을 구매함을 통해 경계선들을 넘어 다른 이들을 돌보는 기회를 갖는다고” 씁니다.
하나님에게의 우리 수입의 십일조는 그로부터 받은 모든 축복들에의 감사와 인식에의 표현의 한 방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우리에게 남겨진 90%의 것을 청지기로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려하지 않곤 합니다. 가난한자를 위한 음식과 하나로서 무역 같은 기구들은 국경선을 넘어 긍휼을 확대하는 길로 소비자들을 격려합니다. 그녀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지구적으로 다른 이들을 돌보기 위하여 물건을 구매함에 의해 땅과 사람의 구속과 회복의 일에 참여할수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2013년 8월, 옥스포드에서 의 제6차 ‘기독인 믿음과 현대 중국의 이상적 경향들’ 위에서 중국 신학을 위한 년래 포럼에서 중국과 지구적으로 중요한 기독인, 유교, 좌파, 자유주의 학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톰 하비는 “이 행사는 중요한 두가지 성과물을 이끌어 내었다고” 말합니다.
첫번째, 2013년 옥스포드 컨센서스는 그들이 중국과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에 관해 서로 존중하고 관심사를 나누기로 동의했습니다.
두번째, 이 컨퍼런스는 시민 사회에 영향을 주는 일에 기독교가 세속적 학문적 학자들에게 관여할때 지구적 기독교를 존중하도록 섬겼습니다. 이 독특한 모임은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 학자들이 함께 중국에서의 둘러싼 현대 사상적 경향들을 연설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중국과 서구로부터 기독인과 비기독인간의 학문적 제도적 지도자들간의 중요한 연결을 형성하였습니다.
비록 위험부담이 있었지만, 중국안에서의 기독교와 사상에의 견해들을 공적으로 들어냄에 있어 함께 하는 컨퍼런스안에 기독인과 비 기독인 중국과 서구 학자들이 함께 모인 것은 열매입니다.
그는 결론짓기를 “이 컨퍼런스는 기독 믿음, 사상 그리고 시민 사회 사이에 관계 이해를 향한 중요한 스텝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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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의 범세계적 분석에의 다음 이슈는 1월에 주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