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 제자 훈련을 통한 리더십 함양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의 여섯째 날은 리더십과 세대 간 제자도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젊은 세대는 경험이 더 많은 리더들과 만나 송도컨벤시아를 넘어 지속될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전 세계 공동체가 의도적으로 멘토링과 협업에 참여하도록 여러 차례 강조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춘 전략을 세우고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모임도 열렸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전쟁과 인신매매 같은 갈등과 화해에 관한 주제로 개인적인 사례에 대해 들은 후, 신자들이 말과 행동을 통해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할 것을 촉구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대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오직 한 종류뿐입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나 복음 전파의 참된 일을 할 수 있는 설교자나 선포자, 목사나 교회 개척자, 선교 전략가나 시장 동원자는 오직 한 종류뿐입니다. 바로 그리스도와 같은 섬김을 삶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필립 라이켄, 사도행전의 교훈: 그리스도를 닮은 종의 자세
2024년 9월 27일: 여섯째 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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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당신이 행한 일을 칭찬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세상이 그리스도를 알아 갈 것입니다.
올레-마그누스 올라프스루드, 선교적 참여: 세대 간 제자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
우리의 소셜 미디어 벽
Article
The Syrian War: To Live or To Leave?
At the age of 39 years, Dietrich Bonhoeffer, a German Lutheran pastor, paid the highest price for his faith. In the context of a country under the oppressive rule of Adolf Hitler and the Nazi Party, he offered an anti-Nazi, radical, and non-compromising ministry. Accused of his association with…
여기 계신 연장자 리더들에게 드리는 저의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필요합니다. 떠오르는 세대가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의 담대함을 지지해 주고 우리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경험 있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샘 쿠퍼, 선교적 참여: 세대 간 제자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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