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제4차 로잔 대회 스냅샷 - 9월 22일

Lausanne Movement & Lausanne Movement 22 9월 2024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

제4차 로잔대회는 어제저녁 한국 인천에서 공식적으로 개막되었으며, 전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모인 역사적인 집회가 되었다. 개막 축하 행사는 키스와 크리스틴 게티의 찬양 인도, 대회 비전에 대한 성찰, 그리고 로잔운동의 총재인 마이클 오의 연설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선교 격차에 대한 협력적 행동 등 주요 주제들을 소개받으며, 향후 일정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 5,000명이 넘는 참가자들과 더불어 많은 이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이번 대회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전 세계 교회를 영감, 준비, 동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가 세계교회로서 그리스도를 아름답게 나타낼 수 있다면,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일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마이클 오,
로잔운동 총재/CEO

2024년 9월 22일: 개회식 하이라이트

The Fourth Lausanne Congress Open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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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에는, 당신이 얼마나 많이 혹은 적게 가져왔든지 그것은 여전히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입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가져왔는지가 아니라, 그것을 누구의 손에 맡기느냐가 중요합니다.

유지영,
협업 행동팀

로잔 소셜 미디어

서울 선언 소개

이 역사적인 도시는 복음을 이 나라에 전한 초기 개신교 선교사들이 처음 들어온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및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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