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영국 옥스포드에서, “현 중국내에서 크리스찬의 믿음과 사상적 추세들” 제하의 중국의 신학을 위한 제6차 연례 포럼 은 중국과 여러 나라에서 온 크리스천, 유교인, 좌파,그리고 자유적 학자들의 중요한 그룹들을 함께 모이게 했다. 이 포럼은 두가지 주목할만한 결과를 가져왔다.
- “옥스포드 컨센서스 2013” 중국으로 부터 온 크리스찬, 유교인들, 좌파 그리고 자유주의적 학자들은 옥스포드 컨센서스 2013을 만들었다. 비록 이러한 학자들이 다른 그리고 때로는 적대적인 사상적 배경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 컨센서스는 이러한 주요한 지도자들이 중국과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들에 관하여 나누고 상호 존중함 안에서 함께 일하는 것에 참여하기로 했다. 요약하면, 그 컨센서스는, 가장 높은 차원에서의 학문적 개입이 다른 사상적 포지션들에 더 큰 감사와 더 깊은 이해를 길러 낼수 있다는 컨퍼런스의 정신에 28명의 학자들이 사인함으로 반응하였다.
- 크리스찬 연관성 이 컨퍼런스는 시민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제반 이슈들에 세계 기독교가 세속적 학문적 학자들에게 개입할 수 있도록 섬겼다. 이 독특한 모임은 둘러싼 중국의 현재 사상적 추세들을 나누는 일에 기독인과 비기독인 학자들이 함께 모이도록 했다. 이 컨퍼런스는 정치, 철학, 종교적 관점들이 엮어진 학문적인 연관과 통찰력 가득한 결속들이 생겨났다. OCMS 가 범세계적 기독교에의 연구와 시민 사회에의 영향에 헌신 하는 새로운 연구센터를 개발하기로 한 것은 적합한 것이었다.
왜 이것이 중요한가?
이 컨퍼런스와 그리고 그것의 결과물들은 중국에 넓게 이미 보고되어지고 있다. 다양한 사상적 관점들로부터 나오는 뉴스는 이 컨센서스에의 일반적 입증을 표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컨퍼런스를 아시아, 북미, 유럽에서 개최하여 이슈들을 토론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갖자고 제안을 하고 있다.
이전 컨퍼러스가 세속적 그리고 종교적 학자들이 중국안에서의 사상과 크리스찬 믿음을 토론하기 위해 모일때 그로 인해 갈등을 유발하고 발견되지 않은 것을 입증하기 위한 다툼들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것을 생각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컨퍼런스가 기독교 믿음, 사상 과 시민 사회 사이의 관계 이해를 위하여 중요한 스텝을 나타내었다.
- 중국내에서 다양한 사상적 관점들과 기독교 사이의 긴장을 일으키는 것들을 끌어내었고. 이것은 크리스찬 학자들이 그러한 관심사들을 이해하고 논하는 것을 도왔다.
- 더 나아가, 이것은 학문적 컨퍼런스였다. 그것은 명료함과 수렴되어짐을 추구하는 학문적 추구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그것은 부적절한 중국 내정 관섭과 같은 것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이 컨퍼런스의 학문적 톤은 주의 깊게 듣고, 반응하고, 대화하고, 차이를 인식하고, 잠재적 수렴을 이끌었다.
외견
이 컨퍼런스는 중국과 서구로부터 온 지도적 기독인과 비기독인 학문적 그리고 기구적 지도자들로부터 중요한 커넥션을 산출하였다. 이것은 컨퍼런스에서 제기된 것들을 추구하도록 중국으로 부터 연구학자들을 위한 길을 열어야만 해ㅆ었다.
토마스 알렌 하비는 선교연구위한 옥스포드 센터의 교무처장이다.
그의 전문 영역은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기독교이다. 싱가폴의 트리니티 신학대학에서 강사로 10년을 섬겼다. 톰은 로잔 글로벌 분석의 기여하는 편집자로서, 그리고 로잔 글로벌 디아스포라 네트웤크의 자문단 멤버로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