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은 그리스도인의 여러 의무들 중 하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교회의 일원이 되었음을 나타내는 핵심적인 증거다. 사도 바울에게도 헌금은 결코 세속적이거나 주변적인 일이 아니었으며, 심원한 삼위일체 신학과 연결된 성도의 핵심적인 사역이었다. 저자는 고린도후서에서 바울이 제시하는 헌금의 열 가지 원리를 상세히 해설함으로써, 넉넉히 베푸는 삶을 통해 급진적인 제자의 삶을 살도록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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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20 4월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