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총회의 제 10 회 세계 협의회 (WCC GA)는 2013년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140 개국에서 4,000여 참가자들이 ‘정의와 평화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주제로 함께 하게 되었다. 한국 준비위원회는 280만의 강한 WCC전 기독교적으로 정렬이 된 한국 교단 통합 장로 교회의 지원을 받았다.
한국 교회의 분열
2011 년 초로, 한국의 보수적 인 복음주의 교회와 교단은 WCC GA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종교 혼합주의의 WCC의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 명백한 이종교 단체들과의 의견교환, 영적 변환없는 사회 정치적 복음에 대한 강조, 그리고 동성애 실행을 추진하는 WCC GA에 반대하여 대중시위가 서울과 부산에서 발생하였다.
반대에 앞장 선 것은 3백만 회원들과 11,000 교회를 포함한 가장 보수적인 장로교 교단을 고려한 한국의 합동장로 교회였다.
다른 교단들, 고려 장로교 교단, 개혁 교회 교단, 부산 Puniel 장로교 교단을 포함하는 다른 보수 교단들이 공식 안티 WCC GA 성명서를 가지고 나왔다. 또한, 강력한 안티 – WCC 책자가 출판되었다.
1948 년 이후 운동의 역사에서, WCC는 이렇게 잘 조직되어지고 격렬한 반대를 경험 한 적이 없다.
보수적인 신학
한국 교회는 아시아와 세계에서 가장 신학 적으로 보수적 인 중 하나이다. :
- 각 주된 교파들은 비성경적인 이론들을 감시하기 위해 Anti-Cults 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
- 교회는 신학적인 이슈들에 대하여 특히, WCC 의 자유주의 신학에 대하여 매우 민감하다.
- 대부분의 한국 목사들과 교회들은, 심지어 ‘자유주의 ‘ 통합 교단들 안에서조차 신학적으로 보수적이고, WCC자유적인 신학에 대하여 종종 비판적이다.
그러나 한인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WCC의 가족 안에서 더 많은 ‘자유’ 통합 교단 내에 긍정적 인 복음주의 영향을 제공하기 위해 WCC에 있는것을 선택하였다.대조적으로, 더 많은 보수적인 합동 교단은 WCC 자유주의 타협과 더불어 어떤 계약들을 고려할 것이다.
금융 고려
이 환경에도 불구하고, 제네바에있는 WCC 지도자들은 두가지 기본적인 이유들로 10번째 WCC GA를 주최하는 나라로 한국을 선택 :
- 제네바에 WCC 금융위기와 계속되는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회원들의 감소와 함께 한국교회는 튼튼한 재정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50개의 대형교회중 23개의 본국이다.) 영적인 생명력의 주로 선택되어졌다.
- WCC 리더들은 다섯개의 전 기독교적인 큰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NCC)교단들-통합장로교, 한국기독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중앙교회, 그리고, 성공회교회-이 재정적으로 WCC GA를 지지해줄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남반구의 중요성
부산에서 있었던 WCC GA는 남반구 안 교회들의 중요성, 특히 급속한 교회 성장을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에서 교회의 증가 중요성을 강조했다. 1970 년 1990 년대 한국의 ‘산불’교회 성장과 오늘날의 중국은 아시아 교회에 세계 교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반구에 있는 기독교인의 비율이 80.9 %(1910)에서 37.9 % (2010 년)로 줄어든 반면, 남반구는 이제 기독교 인구의 60 % 이상을 나타낸다.
WCC, 세계 복음주의 연맹 (WEA)과 세계 복음화를위한 로잔위원회 (LCWE)[1]와 같은 세계 기독교 단체의 미래 리더십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교회 지도자들 손에 있다. 더욱이 카톨릭 교회는 2013[2] 년 초, 아르헨티나 교황, 교황 프랜시스를 선출했고, WEA 총회는 2014년 10월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본래부터 예정되어 있다.
WCC에 대해 잘 몰랐던 한국의 기독교인의 대부분은 부산에서 GA를 통해서 WCC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이 GA는 한국 교회 내에 많은 긍정적 및 부정적인 결과를 생성하게 될 것이다.
실망스러운 결과
서울에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에큐메니칼 통합 목사는 세 가지 이유로 실패에 대하여 WCC GA를 평가했다 :
- 일부 에큐메니칼 교단이 자신의 배분된 약속 점유율을 충당하기 위한 자금을 생성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한국 준비위원회는 대형 금융 부채로 끝났다.
- WCC 내에서 한국 교회의 영향력을 거부하는 단 한명의 한국목사도 WCC 중앙위원회에 선출되지 못했다. 오직 아시아 WCC의 의장으로 한국 교회 지도자가 선출 되었다.
- GA는 WCC 중앙위원회에 한국어 에큐메니칼 교회 지도자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인권에 대한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과거에는, WCC는 전세계 인권 문제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한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북한에 대한 WCC의 침묵에 대해 놀라했다.
신학의 영역에서 조지아의 공식 성명을 통해 더한 실망이 일어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성명서에서 소홀히 다루어졌는데 이 성명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인도를 따라 삶의 충만으로, 살아있는 존재의 회복이라는 의미로 복음주의를 정의한다. 부산에서의 WCC는 기본적인 신학적 입장은 변경하지 않았다.
심화된 분열
WCC GA 후, 한국 교회는 대부분 심화 할 가능성이 가장 큰 두 장로 교단 (통합과 합동) 사이의 갈라진 틈으로, 그 어느 때보다 더 분할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의 장로 교회 (PCK)가 처음 주로 나뉜것은 주로 WCC를 지원할지 하지 않을지의 여부에 의해, 1959 년에 발생했다. 부산에서의 제 10 회 WCC GA는 보수주의자와 자유주의자들 사이의 차이점을 강조하며 더 악화 된 문제점들을 만들어 냈다.
WEA에 미치는 영향
2014년 2월11일 돌아오는 WEA 총회가 지연되는 것이 발표 되어졌다.
그 성명은 한국에서 ‘복음주의 공동체들 내부의 분열’을 인용했다.:
- WEA는 한국 보수 교단들로 이루어진 가장 큰 복음주의 단체인 한국 기독교 협의회 (CCK)와 제휴했다.
- CCK는 WCC GA를 비난하는 보수적 합동 교단의 영향과 제어를 받고 있다.
- 2013년 3월, CCK 내에서 분열이 발생했다. 통합에 의해 제제를 받는 새로운 한인 교회 협회 (KCA)는 많은 복음주의 교단들과 함께 CCK를 떠나 KCA에 합류하게 되었다.
WEA 지도자들은 CCK와 협력하여 10 월에 한국에서의 GA를 준비했다. 핵심 질문은 현재 CCK 지도자들이 WCC 안팎, 한국의 모든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함께 일을 기꺼이 할 것인지였다.
다른 주류 교단의 많은 복음주의 목회자는 신학적 이유로 WCC를 지원하지 않는다. 핵심 질문은 WEA와 CCK가 WEA GA 이러한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를 포함할지 여부였다.
장기 전망
WCC GA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무게 중심이 감소하는 서양 기독교로부터 남반구의 성장하고 있는 교회로 이동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프리카 성공회 교회와 한국의 통합교회처럼 성장하는 교단의 대부분은 에큐메니칼 WCC 운동에 속한다. 서쪽에있는 교회 회원의 손실과 제네바 증가 금융 위기는 WCC 지도부가 남반구의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1950 년대에 원래의 활력을 되찿을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WCC 내의 자유주의 지도자들은 교회의 행정, 금융, 신학교 교육의 영역에서의 지배를 유지하고있다. 교회 역사 시대의 변화 속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에서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WCC 내에서 이러한 세 가지 영역에서 영적 영향력을 증가 시킬 필요가있다.
한국 기독교인들 사이 심화된 분열, 특히 CCK와 KCA사이 합동과 통합 사이의 분열은 치유 되어질 필요가 있다. 그것은 기독교의 성경과 역사적 신앙에 기초하여 하나가 되어지는 교회를 향한 기적으로 여겨 질 것이다.
로잔 운동의 역할은 미래에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다. LCWE는 WEA 내에서 복음주의 교회들과 WCC의 신학과 실천에 불만족한 복음주의지도자들 사이에 화합을 가져올 수 있다.
제안된 응답들
LCWE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세계의 복음주의 교회들 사이의 협력을 가져 오기 위하여 WEA와 긴밀하게 작업 할 수 있다. 지난 세개의 로잔 의회들은 세계 복음화 작업을 논의하기 위하여 WCC안과 바깥 세계 모든 복음주의 교회 지도자들을 함께 모이게 한 좋은 예들이다.
한 가지 방법은 WEA위원회 (신학, 선교, 여성, 청소년, 종교의 자유, 그리고 IT)을 통해 WEA와 관련된 교회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협력은 다른 국가의 복음주의 연맹들 그리고 조합들과 관련된 풀뿌리 교회들과 교회 지도자들의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작업을 수행하는 한 영역은 WCC 밖 아시아에서 1,000 개 이상의 복음주의 신학교 간의 협력을 장려하고 다음은 WCC 에큐메니칼 교단 내 복음주의 신학교와 협력을 위해 문을 여는 것이다.
LCWE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또한 WCC 내 복음주의 목회자들과 교회들에 문을 열 수 있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을 포함한 대부분의 교회들이 신학적으로 보수적이고 복음적 협력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
- 대부분의 남반구 WCC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WCC 운동의 하향 추세를 관찰해 온 복음 주의자들로, 특히 서구에서 그리고 전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 그러나 그들의 교회들이 이미 에큐메니칼 WCC의 구성원들이기 때문에 WEA의 멤버들이 되는 것은 어렵다.
복음주의 교회의 주요 임무는, 그들이 WCC에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 (마 28:19-20)의 이유를 위해 함께 작업하는 것이다.
전체 교회는 전 세계에 전체 복음을 취해야만 한다.
Endnotes
- Also known as The Lausanne Movement.
- Editor’s Note: See Norberto Saracco’s article ‘“Pray for me”: Pope Francis: How should we respond?’ in the June 2013 issue ofLausanne Global Analysis at https://lausanne.org/en/documents/global-analysis/june-2013.html.